2008년 08월 27일
해동용궁사

부산에 위치한 해동용궁사.
용궁사에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12지신상.
자신의 띠와 같은 석상에서 사진을 찍어보는 재미!

아놔 뭐 이런 깜찍한 의자가 다 있지??
비가 살포시 내리는 바람에 의자에 앉지는 못했지만.
너무 귀여운 돌의자였다.

들어서는 입구에 번쩍번쩍 빛나는 금기둥.
진짜 금으로 입힌건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서는 돌바닥과 담.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다.

좁은 길과 굴을 지나고 나니
앞이 훤히 트이고 멂리 용궁사가 보인다.
지나가는 다리 밑에 있는 접시에 동전도 던져보고...

용궁사 옆쪽에서 바라본 모습.
약간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웬만한 풍경은 다 들어온다.

용궁사 옆으로 외로이 따로 떨어져 있던...
어떤 동상인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해동용궁사는 바닷물이 철썩거리는 바다 바로 옆에 서 있다.
용궁사에서 바로보는 탁 트인 바다의 모습과
그 옆에 놓인 용궁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멋진 그림 한 폭이 생각난다.
날씨가 짖궃어 파도가 '철썩'거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우연히 텔레비젼에서 해동용궁사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나도 모르게 그 프로그램을 유심히 지켜봤었던 것 같다.
그 기억을 되살려 꼭 한 번 오고 싶었던 곳이었다.
# by | 2008/08/27 02:46 | ☆☆유_랑_자_객☆☆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한번 직접 가 보고 싶은 충동이...
담아 가요. ㄳ
모여있는 그쯤에 보시면 지하실로 내려가는곳 있어요..
그 지하실에 보명 까만 유리창이 있는데 곧 행운이 올 사람에게만 유리창 안의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조그마한 불상 하나 있어요..ㅋㅋ
알고 갔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