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땅끝마을

해남 땅끝마을 가는길.
땅끝마을에 다다를쯤 우측에는 '허준 유배지'가 눈에 띄인다.
수목이 빼곡한 조그만 섬이 하나 보인다.
섬에 들어가는 길이 바닷가 물속에서 살포시 드러난다.
걸어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깊이이다.
여기서 하나... 외부인이 지나가니 마을 사람들이
다 한 번씩 쳐다보더군. 부끄 ㅡㅡ,,

다시 땅끝마을을 향해서 달려가니 다시 발목을 잡는 풍경이 나타난다.
저어기 멀리 보이는 표지판에는 '경치좋은길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우측에는 바닷가 풍경이 보이면서 정말 경치 좋은 길이 시작.


가다보니 '송호 해수욕장'이라는 곳이 눈에 띄이며
자꾸 나의 발목을 붙들어두었다.
모래뻘이 길게 드러나 있고 꽤나 깊어보이는 바닷가.


드디어 해남 땅끝마을에 다다랐다.
전망대에 오르는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조그마한 많은 섬들이 남해안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했다.


전망대에 오르는 길은 빽빽한 수목과 그 사이로
틈틈이 보이는 푸른 바닷물로 시선을 빼앗아갔다.


전망대 바로 밑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이다.
멀리 섬이 보이고 날씨가 무척 맑았기에 바닷묾은 더욱 푸르게 보였다.
남해는 정말 작은 섬들이 많군.


땅끝마을 안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카페.
1층이 무척 예뻐보였다.
이젤위에 예쁜 그림이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일까?




배 선착장에 일출을 찍기에 좋은 장소가 나타났다.
저 바위 틈 사이에 나타나는 일출을 '찰칵'.


아... 이런... 땅끝에도 편의점과 노래방이 존재하는군...



이건 마지막 샷으로...
식당에서 처음보는 반찬을 발견했다.
처음봤다... 꼴뚜기 조림...
돌아다니다보니 땅끝탑과 자갈밭 삼거리, 땅끝테마파크를 놓쳐버렸다.
이 정도면 하루 구경하기에는 충분한 관광지인것 같았다.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 계획을 하자면...
허준유배지 → 송호해수욕장 → 땅끝테마파크 → 맴섬 (일출찍는곳)
모노레일 → 전망대 → 땅끝탑 → 자갈밭삼거리를 추천해본다.



by 마나카쥰페이 | 2008/09/01 22:41 | ☆☆유_랑_자_객☆☆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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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상엽 at 2008/09/04 16:53
꼴뚜기조림 아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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